2024년 2월 19일 KMA 오늘의 뉴스
"밥그릇 챙긴다 비난…피부과 갈 것" 소청과 여의사 사직의 변 / 2024.2.18. / 중앙일보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29374
소청과 전공의 "밥그릇 중시한다는 비난 괴로워…피부미용할 것"(종합2보) / 2024.2.18. / 연합뉴스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40216113052530?input=1195m
의협 “정부, 증원 폐기하고 대화 시작해야” / 2024.2.19. / 조선일보
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welfare-medical/2024/02/19/G53NTLSM7BCEXCKC7ZIKANT4GA/
전국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...세브란스 "수술 절반 취소" / 2024.2.18. / 중앙일보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29402
23개 병원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 / 2024.2.19. / 동아일보
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40219/123576231/1
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…정부 “업무개시명령, 엄정 대응” / 2024.2.18. / 한겨레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health/1128785.html
23개 병원 전공의 715명 사직서…한 총리 "환자 곁 지켜달라"(종합) / 2024.2.18. / news1
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5324086
오늘 ‘빅5’ 전공의 집단사직 예고…의협 “의료 대재앙 맞을 것” / 2024.2.19. / 한겨레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health/1128818.html
빅5 전공의 대거 이탈 D-1 "2주 이상 못 버틴다" / 2024.2.19. / 의협신문
https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3459
병원 떠나는 전공의들...의료대란 현실로 / 2024.2.19. / 메디칼업저버
http://www.mo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9956
파국 치닫는 정부 vs 의료계…강대강 시나리오 결말은? / 2024.2.19. / 메디칼타임즈
https://www.medicaltimes.com/Main/News/NewsView.html?ID=1157473
의협, 오늘 투쟁 방안 결정...곳곳 진료 차질 현실화 / 2024.2.17. / YTN
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2170952550171
조규홍 복지장관 "의협 투쟁 결정 유감…대화 노력" / 2024.2.18. / SBS Biz
https://biz.sbs.co.kr/article/20000157454
의협 “전공의 불이익 땐 감당 어려운 행동 돌입할 것” / 2024.2.18. / 한겨레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health/1128734.html
의협 “정부가 의사 악마화…의료 대재앙 맞을 것” / 2024.2.18. / 한겨레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health/1128817.html
의사협회 비대위 "총리 담화는 처벌 위한 명분 쌓기" 비난 / 24.2.18. / MBC
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4/society/article/6572253_36438.html
의협 비대위 "국무총리 담화문은 의사들의 자율적 행동 억압, 부탁을 가장한 겁박" / 24.2.18. / 메디게이트뉴스
https://www.medigatenews.com/news/3345107788
의대증원 국가적 재정 투입 빠졌다...민간병원에 전공의 교육과 급여 부담만 전가시켜 / 2024.2.18. / 메디게이트뉴스
https://www.medigatenews.com/news/1501639959
의협 "업무 부담 커진 응급실 의사들 헌신·노고 감사" / 2024.2.18. / 데일리팜
https://www.dailypharm.com/Users/News/NewsView.html?ID=308960
의협 비대위 "전공의 사직으로 응급실 업무 부담...투쟁으로 의사 명예 회복하겠다" / 24.2.19. / 메디게이트뉴스
https://www.medigatenews.com/news/2346852797
의협 비대위 "제일 힘든 응급의학, 명예회복시킬 것" / 24.2.19. / 메디칼트리뷴
https://www.medical-tribun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4009
결국 '보험개발원'…실손보험 중계기관 문제 없나 / 2024.2.19. / 뉴스저널리즘
https://www.nget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01887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