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0월 21일자 KMA 오늘의 뉴스
술 취한 환자 그냥 돌려보냈는 데 사망…의사 유죄 2019.10.21 | 의협신문
http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1447
10만 원 식사권 제공한 제약사 직원...1심 유죄, 대법원은? / 의협, 내달 '의학과 문화의 만남' 행사 / 한방 자보환자 과잉진료 '깜깜이' KMA TV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eBiM1Xv7iA
의협 한특위 "요양병원 한의사 야간 당직 제한해야" 2019.10.18 | 메디파나뉴스
http://medipana.com/news/news_viewer.asp?NewsNum=247177&MainKind=A&NewsKind=5&vCount=12&vKind=1
의협 제28기 의료정책 최고위과정 수료식 2019.10.18 | 의협신문
http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1444
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"국민과 함께" 2019.10.18 | 헬스미디어&플랜
http://www.healthmedi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2674
“원가이하 재활의료수가, 병동 폐쇄된다” 2019.10.19 | 메디포뉴스
http://www.medifo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149339
한인 약사시험 부정, 응시자 1,400명 달해 2019.10.18 | 미주한국일보
http://www.koreatimes.com/article/1275070
복지부 "의료전달체계 개선, 상급종합병원 외래 환자 제한 대책 밖에…대신 입원수가로 보전" 2019.10.21 | 메디게이트뉴스
http://www.medigatenews.com/news/2800271977
빚 10조 늘어난 한전·한수원·건보공단.. '경영 잘했다'며 임원들에 11억 성과급 2019.10.21 | 조선일보
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10/21/2019102100179.html?utm_source=daum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news
빅브라더 논란 진땀 빼는 건보공단 2019.10.18 | 데일리메디
http://www.dailymedi.com/detail.php?number=848591
시술쿠폰 판매 대가 지불한 의사.."면허정지 정당" 2019.10.21 | 머니투데이
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9102019224329155&outlink=1&ref=http%3A%2F%2Fsearch.daum.net
法, 환자 뇌출혈 증상 지나친 의사에 집유 2년 판결 2019.10.21 | 의학신문사
http://www.bo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14357
국내 소화기내과 의사 64% 번아웃 증상 2019.10.19 | 서울신문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91019500010&wlog_tag3=daum
술취한 환자에 대한 의사의 진료책임은 어디까지 2019.10.20 | 의협신문
http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1435
[단독]"중앙의료원 의사, 무연고자 동공 풀려도 뇌수술 강행" 2019.10.18 | 중앙일보
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607574
의료종사자 손 위생 간호사가 제일 깨끗하고 의사는 꼴찌 2019.10.20 | 서울경제
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1VPLGVS28R
[뉴욕의 창] 美 의사 대부분 의료과실소송 노출 2019.10.19 | 이코노믹리뷰
http://www.econovil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74717
'대진의사' 진료 시 처방전 발행 누구 이름으로? 2019.10.19 | 의협신문
http://www.doctors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1426
라니티딘 사태, 의사들 "처방받은 환자 컴플레인 힘들어" 2019.10.18 | 보건뉴스
http://www.bokuen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182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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